자동화재탐지설비의 기본 회로구성은 7가닥 선으로 시작해요. 발신기는 공통선, 발신기선, 전화선, 응답선과 같이 주로 4가닥을 사용하죠. 표시등과 음향장치는 각각 몇 가닥씩 더 필요하여 총 7가닥이 된답니다. 19층 이상의 건물에서 추가적인 경종선이 들어가고, 우선경보 방식과 직상반화 방식이 적용되죠. 건물이 큰 경우, 시공 현장에서는 모든 전선을 수작업으로 셀 필요 없이 동작시험이나 도통시험만을 수행하면 된답니다.. 1.1.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기본 구성 1.2. 층별 회로 구성과 추가선 적용 1.3. 설치와

비화재경보는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실제 화재가 아닌 상황에서 발생한 경우를 의미해요. 이는 정확한 원인 파악과 해결이 부족한 경우 재발할 수 있죠. 비화재경보 발생 시, 출동 단계에서 화재신호가 발생한 경계구역 확인이 중요해요. 관계인과 연락하여 자체적으로 화재 복구를 하지 않도록 안내해야 해요. 현장 도착 시, 출동 대원은 화재 신호가 발생한 경계구역을 확인하고 해당 구역으로 이동하여 작동한 감지기를 찾아내죠. 그 구역의 환경적

속도 조절기는 완강기의 두 번째 주요 부속품이에요. . 1.1. 속도 조절기의 기능 탈출 장비의 기능은 무엇인가요? 속도 조절기는 사용자가 너무 빠르게 지상으로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요. 로프 릴은 사용자가 연속적으로 지상으로 내려가는 것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죠. 안전벨트는 사용자가 착용 후 지상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장비예요.. 2.1. 속도 조절기 및 로프 릴 2.2.

소방훈련 교육의 주요 목적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난 구조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있어요. 교육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이죠.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의 관계인은 그 장소에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연 1회 이상 소방훈련과 소방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해야 해요.. 1.1. 소방훈련 교육의 목적과 법적 요구 사항 소방훈련 계획은 어떻게 수립하나요? 소방훈련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자동화재 탐지 설비는 실제 화재가 없는데도 작동하여 경보를 울리기도 한다는 것이 비화재보예요. 비화재보는 주방에 부적절한 감지기 설치, 천장형 온풍기 인근의 감지기 위치, 장마철의 습도 증가, 건축물의 누수, 청소 불량으로 인한 먼지, 담배 연기 등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죠. 장난으로 인한 발신기 오작동도 비화재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방문기기나 어린이들이 발신기를 눌러 경보가

노출 환경에서 스프링쿨러를 보와 얼마나 이격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매립 현장은 스프링클러 이격 거리와 관련이 없으며, 주로 노출 천장에서 이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죠. 노출 천장에서는 기존 콘크리트 천장이 드러나며, 공간 곳곳에 뼈대(보)가 존재해요. 일본어로 ‘하리’라고도 불리는 이 ‘보’는 군데군데 지나가며, 스프링쿨러 헤드가 인접해 설치된다고 해요. 스프링클러 헤드의 적절한 높이 조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죠.. 1.1. 노출 환경에서의

헤드의 반사판 중심과 보유 수평거리에 따라 반사판 높이와 하단 높이의 수직 거리 기준이 설정돼요. 보호의 하단 측면에서 헤드 반사판의 수평 거리가 0.75m 미만일 경우, 헤드는 보호의 하단보다 낮게 설치해야 해요. 0.75m에서 1m 사이의 수평 거리에서는 보호의 하단보다 10cm, 즉 0.1m 거리 내에 설치해야 하며, 1m에서 1.5m 미만의 경우, 0.15m 미만으로 설치해야 해요. 1.5m 이상의 거리에서는 보호의 하단과 헤드의 반사판 높이가 0.3m